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캠퍼스 레전드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urban-legend, critic=35, user=8.4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urban_legend, tomato=24, popcorn=37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146336, user=5.6)] [Include(틀:스포일러)] 1편은 흥미로운 소재와 반전이 높은 평가를 받지만, 범인의 동기와 살인 과정이 어울리지 않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. 2명을 제외하면 다른 피해자들은 완전히 무고하다.[* 교장이 죽는 장면도 있는데, 스크림울 오마주를 한 것으로 보인다.] 도시전설을 실현시켜서 주인공을 압박하고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이라 하지만 많은 평론가들이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. 그리고 과연 범인이 그 많은 인원을 아무 문제 없이 살해할 정도로 신묘한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스럽다는 의견들이 있다. 마지막 장면도 이해가 안 간다는 감상이 많다. 신원이 완전히 드러났을 범인이 심지어는 성형 수술도 안 한 상태에서 멀쩡하게 다른 대학에 다니고 있다.[* 작중에 주인공 커플의 이야기는 널리 퍼져 있는 상태고, 한 명은 자기 친척이라는 증언까지 한다. 주인공에 대한 원한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 거였는데 왜 다시 대학에 들어갔는지는 불명이다.] 2편은 사실 극중극으로 도시전설을 이용한 영화를 제작하면서 생기는 사건을 극으로 만들어서 지금보면 촌스럽지만 당시에는 꽤 괜찮은 반전이 있으며, 3편 블러디 메리는 초중반은 주인공이 귀신을 보거나 몇가지 불길한 징조를 느끼거나 희생자들이 죽어나가는 부분이 데스티네이션과 거의 다를 바 없다. 어반 레전드 3의 첫번째 희생자는 데스티네이션 3편의 애슐리 프로인트, 애슐린 할페린의 죽음과 같다. 단지 우연이냐 원혼의 복수냐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이 약간 다를 뿐이다. 아마도 비디오용으로 제작되어 잘 안 알려진 듯 싶은데 초중반에는 일부를 제외하면 비교적 부드럽게 연결이 되지만, 후반부의 뜸금없는 내용으로 인해 생기는 괴리감이 심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